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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도 이제 배달의 시대가 왔다 - 설화빙수 본문

라이프/요리

빙수도 이제 배달의 시대가 왔다 - 설화빙수

바가지처럼 시원한 물 한 그릇 나누는 삶 [바가지] 2018.02.10 00:16

배달빙수 과연 그 맛은?

 

배달빙수

 

기쁨이가 저녁을 먹으면서

갑자기 빙수가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른다.

 

오랫만에 나도 빙수 생각이 난다.

 

결국 검색 돌입~!!

배달이 되는 빙수를 발견하였다.

 

설화빙수

 

빙수는 역시 망고빙수가 최고!!

우리는 망고 빙수를 주문하였다

 

띵동~!!

드디어 빙수가 도착하였다.

 

빙수도착

 

포장 봉지 안에는

숟가락 하나, 연유, 그리고 망고빙수 가 들어 있었다.

 

열광하는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포장을 풀었다.

생각보다 맛있게 보였다.

 

망고빙수 모습

 

함께 온 연유를 넣고 보니,

침이 슬며시 입안에 고인다.

아 ~ 맛있겠다.

하지만 아직 먹을 단계가 아니다.

 

연유넣기

 

다시 한번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마지막 단계 비비기 시작하였다.

이제 먹기 위한 모든 준비 단계가 끝.

 

망고빙수 비비기

 

이제 먹어 말이 나오자마자 숟가락을 들고

치열하게 먹기 시작하는 아이들~

 

빙수 먹는 아이들

 

나도 먹고 싶은데 너무 잘 먹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숟가락 들기가 미안 할 정도이다. 

 

빙수먹는 열매

 

결국 빙수 바닥이 보일 때 쯤

이제 아빠 먹어 라는 말을 듣게 된다.

 

한 숟가락 먹어 보니

이것이 빙수다!

 

'빙수는 4계절 음식이였다' 라는 깨달음을 얻고

다섯 숟가락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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